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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탈북자 집 꾸미기 지원…10개 기관과 MOU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가 탈북자의 정착을 돕고자 집 꾸미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16일 안산·광명·광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권역별 하나센터 4곳, ㈜네오퍼스, ㈜우드림 썬블라인드 등 10개 기관과 탈북자 집꾸미기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도는 기관 간 업무 조정과 사업 홍보, 참여기관 추가 발굴, 가전제품 등 초기 생활안정 지원을, 안산·광명·광주시는 리폼 물품 무상 지원 등을 각각 담당한다.

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기부금품 접수와 관리를, 권역별 하나센터 4곳은 지원대상 수요 파악과 전달, 기부금 모금활동 등을 맡는다.

민간기업 2곳은 가구와 블라인드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지역 탈북자 수는 지난해말 기준 7천753명으로, 전국 2만6천634명의 29.1%로 가장 많다.

지난해에만 338가구가 경기지역으로 전입했다.

이들은 정부 지원금의 80% 이상을 탈북비용과 주택관리비 선수금 등으로 사용해 생활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도는 파악했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1: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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