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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기업·출연기관 채용일정 예측 가능해진다

상·하반기 1년에 두차례…모든 직원 직무교육 실시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들쭉날쭉한 전남도 공기업과 출연기관 직원 채용 일정이 앞으로 예측 가능해진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공기업 1곳과 출연기관 20곳의 신규 채용 인원(73명)을 파악해 올 하반기에 '일괄 일정'을 잡아 채용하기로 했다.

도는 내년부터는 1년에 상·하반기 두차례 '일괄 일정'을 정해 해당 공기업과 출연기관으로 하여금 신규 직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특히 필기시험 전형이 필요한 공기업과 출연기관은 도 주관하에 공동 필기시험 문제를 내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공기업과 출연기관이 특별히 뽑아야 하는 전문가를 제외한 일반직원들은 앞으로 특정 전형 일정을 잡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공기업과 출연기관들은 저마다 필요에 따라 채용 일정을 공고해 정보가 부족한 입사 준비생들 입장에선 어려움을 겪었다.

도는 또한 공기업과 출연기관 신규직원 등 모든 직원이 도공무원교육원에서 예산, 회계 등의 직무교육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공기업과 출연기관의 인사업무를 개선하기로 했다"며 "특히 상당수 직원이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되고 있어 직무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1: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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