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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명예훼손 혐의로 노동단체 무더기 고발


경북대병원 명예훼손 혐의로 노동단체 무더기 고발

경북대병원 임상실습동(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대병원 임상실습동(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경북대병원이 16일 조병채 병원장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대구지역 노동단체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경북대병원은 민주노총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20여개 단체가 '조 병원장이 근로자들을 집단 해고했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대구시내 곳곳에 걸었다며 대구 중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경북대병원은 "용역업체가 바뀔 때 기존 용역 직원들에게 우선 채용 기회를 주기로 하고 서류를 제출하라고 했다"며 "스스로 서류 제출을 거부하며 투쟁하다가 실직했는데 사실을 왜곡한 현수막을 여러 단체가 지속적으로 내걸어 병원장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경북대병원에서는 지난해 10월 주차관리 용역업체가 새로 바뀌는 과정에서 실직한 근로자 28명이 전원 복직 등을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1: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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