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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토관리청 올해 하천사업에 1천900억원 투입

국가하천정비사업 14건 추진… 금강 웅포지구 등 3건 착공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국가·지방하천 정비 사업에 1천927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국가하천 정비사업에 658억원, 보령댐 직하류 정비사업(수자원공사 대행) 13억원, 국가하천 유지보수 106억원, 지방하천 정비지원(지자체 국고보조) 1천150억원 등이다.

국가하천 정비로는 홍수에 안전하고 생태와 문화가 조화되는 하천 정비를 목표로 논산천 탑정지구 등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사업으로 금강 웅포지구, 가막지구, 미호천 강외지구 등 3건(252억원)을 올해 말 발주해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

삽교천 수계는 국가하천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오는 2020년 완료를 목표로 7개 구간으로 나눠 하천정비를 하고 있고, 올해 말 예산지구와 신흥지구(321억원)를 준공할 계획이다.

대전국토관리청 올해 하천사업에 1천900억원 투입 - 2

아울러 국가하천의 종합적 정비방향 마련을 위한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하천 공사로 인한 생태계, 수질 등의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사후환경영향조사용역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 국가하천 유지보수비 106억원을 5개 광역지자체(대전, 충남, 충북, 세종, 전북)에 지원해 친수시설과 체육시설 등 지역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물의 유지·관리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기후변화 대비 및 다양한 형태의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지방하천 재해예방, 생태하천 조성, 고향의 강 조성, 물 순환형 수변도시 조성 등 지자체 시행 61개 사업에도 1천150억원을 지원한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홍수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정비는 물론 수자원 이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하천 예산의 61%(1천176억원) 조기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1: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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