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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청, 신규사업 18건 착수…1조9천803억원 규모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영남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제2안민터널 등 18건의 신규 도로사업(총 길이 182.5㎞)을 올해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2020년 완료를 목표로 하는 이들 사업에는 1조9천803억원이 투입된다.

신규사업은 제2안민터널(3.8㎞), 옥률∼대룡(5.2㎞), 한기리∼교리(10㎞), 용궁∼개포(3.2㎞), 고성∼통영(18.8㎞), 신안∼생비량1(4.6㎞), 신안∼생비량2(4.6㎞), 상구∼효현(6.5㎞), 삼자현터널(4.8㎞), 청도∼밀양1(7.0㎞), 청도∼밀양2(9.9㎞), 영양∼평해(12.3㎞), 안동∼영덕(23.7㎞) 국도 건설사업이다.

포항∼안동2(33.0㎞), 고로∼우보(14.9㎞), 용상∼교리1(8.4㎞), 용상∼교리2(7.2㎞), 구미산단1(4.6㎞) 국도사업도 신규사업에 포함됐다.

부산국토청은 또 이번 신규 도로사업과 현재 시행 중인 67건의 도로사업(연장 501.2km, 사업비 8조226억원)의 연계로 낙후지역 접근성 향상,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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