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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창성학원 이사 4명 임원승인 취소


교육부, 창성학원 이사 4명 임원승인 취소

(대전=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교육부가 임원 간 분쟁으로 학교법인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는 창성학원 재적이사 4명의 임원승인을 취소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16일 임원 간 분쟁으로 학교운영에 중대한 장애가 있는 창성학원에 사립학교법에 따라 시정을 요구했으나 이행하지 않아 임원승인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창성학원 이사회는 그동안 임원 간 분쟁으로 후임 이사 선임, 산하 대덕대·중앙고 교원 임용, 결산안 처리 등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창성학원 이사회는 정족수가 8명이지만 4명의 임기가 끝나 재적이사 4명만으로 운영됐다. 그러나 의결정족수 5명에 미달해 가장 최근 임기가 만료된 이사를 긴급처리권에 의해 이사회에 참여시키는 것을 놓고 이사들이 갈등을 빚는 등 정상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창성학원 이사회는 재적이사 4명의 임원 승인이 취소됨에 따라 교육부가 임시이사를 파견한 후에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임원 공백 상태가 된 창성학원에 임시이사 파견을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논의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매월 열리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임시이사 파견 여부와 파견 인원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scite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0: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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