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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 정월 대보름 민속행사 '풍성'

(서산·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서산과 태안에서 오는 22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오는 20일 태안군 남면 원청리 노루미 해변에서 열리는 제14회 별주부 용왕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는 대자연의 고마움을 기리고 바다의 잔잔함과 풍요로움을 용왕께 빌었던 데서 유래한다.

서산·태안 정월 대보름 민속행사 '풍성' - 2

풍물패와 별주부밴드의 식전행사에 이어 꼬치구이체험과 달집태우기 행사가 성대하게 펼쳐진다.

21일에는 고남면 고남4리 옷점마을에서 한해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옷점 조개부르기' 행사가 열린다.

사물놀이패를 선두로 거리제, 걸립, 샘물뚫기 등의 민속놀이가 펼쳐져 지역의 특색있는 전통을 선보인다.

22일에는 '2016 범군민 중앙대제'와 '제7회 태안군 전통 민속놀이 화합 한마당'이 함께 펼쳐진다.

태안읍 경이정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돼 지신밟기와 길놀이 공연, 대북공연, 중앙대제, 화합민속행사, 줄타기 등이 이어진다.

한상기 군수는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많은 분들이 태안을 방문해 전통체험도 즐기고 소원도 성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 해미읍성에서는 20일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열린다.

해미읍성은 넓은 대지에 바람이 많이 불어 연날리기에 좋은 장소로 입소문이 나 있으며, 올해로 5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연 동호회원들이 참가해 기량을 뽐낸다.

성인부의 왕중왕전, 연싸움과 초등부와 중·고등부의 연 높이 날리기 대회가 열리며, 창작연 시연, 민속놀이체험, 전통음식체험, 수문장근무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서산·태안 정월 대보름 민속행사 '풍성' - 3

정월 대보름 행사는 22일 오후 4시부터 올 한해 안녕과 소원을 기원하는 샘고사에 이어 달집태우기 행사가 펼쳐진다.

설에 설치된 달집에는 그동안 해미읍성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들의 다양한 2016년 소망이 가득 매달려 있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0: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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