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동원산업, 새 참치선망선 출항…"선단 현대화 가속도"


동원산업, 새 참치선망선 출항…"선단 현대화 가속도"

동원산업 한아라호 출항식
동원산업 한아라호 출항식(서울=연합뉴스) 16일 부산에서 열린 신규 선망선 '한아라호' 출항식에서 동원산업 이명우 사장(왼쪽부터),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 한아라호 김민호 선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원산업은 한아라호를 포함해 최근 2년 새 신규 선망선을 4척이나 출항하며 선단 현대화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 동원그룹 제공 >>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동원산업이 16일 신규 참치선망선 '한아라호'를 출항시키며 과감한 투자를 통한 한국 원양업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동원산업은 이날 오전 11시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다대항에서 한아라호 출항식을 개최했다.

'큰 바다'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한아라'라는 이름이 붙은 이 배는 2천207톤급 참치 선망선이다.

캔용 참치를 잡는 일반 선망선들과 다르게 횟감용 참치를 잡을 수 있는 연승선 기능을 추가한 최신형 선박으로, 특수 급랭설비를 탑재해 어획물 부가가치를 크게 향상할 수 있다고 동원산업은 설명했다.

동원산업은 지난해 12월 신규 선망선 테라카호를 출항시키는 등 이로써 지난 1년6개월 동안 2천톤급 신규 선망선 4척을 건조·출항하며 원양 선단의 현대화에 나서고 있다.

한 때 세계 3대 원양강국이었던 한국은 현재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동원산업은 이러한 경쟁력 저하의 주요인이 선단의 노후화 때문으로 판단하고 신규 어선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명우 동원산업 사장은 "국내 원양어업이 위기상황에 있지만 과감한 투자를 통해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재도약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0:3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