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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국산 개량신약 '한미플루' 곧 출시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미약품[128940]은 독감치료제 '한미플루'(성분명 오셀타미비어)를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미플루는 인플루엔자 A형과 B형에 효과가 있는 치료제다. 한미약품은 스위스의 글로벌 제약사 로슈가 판매 중인 '타미플루'의 일부 성분을 변경해 개량 신약으로 허가를 받았다.

한미플루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독감 치료에는 하루 2회 복용한다. 한미플루의 약값은 타미플루보다 25% 정도 저렴하다.

한미약품은 "한미플루는 국내 첫 독감치료 개량신약"이라며 "그동안 수입약 품귀현상으로 독감이 유행할 때마다 겪던 국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는 만 1∼9세 소아, 65세 이상 노인, 임신부, 면역저하자,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장애 등 인플루엔자 고위험군 환자는 타미플루·한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 처방시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타미플루 국산 개량신약 '한미플루' 곧 출시 - 2

junm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0: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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