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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등용문' 금석배 축구대회 군산 '개막'


'꿈나무 등용문' 금석배 축구대회 군산 '개막'

헤딩 경합
헤딩 경합(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16일 전북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개막한 2016금석배 전국학생 축구대회 군산제일중과 고양hi FC(흰색) 선수가 헤딩볼을 다투고 있다. 2016.2.16
kan@yna.co.kr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2016 금석배 전국 초·중등학생 축구대회'가 16일 군산제일중와 고양 Hi FC(U-15)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12일간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대한축구협회, 전북축구협회, 전북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8개팀이 참가해 27일까지 열전을 벌인다. 올해는 전체 240경기가 열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초등부에서는 지난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경북포철동초가 3연패에 도전한다. 중학부는 경북포청중, 전북고창북중, 인천광성중, 광주광덕중, 경기성남FC(U-15) 등이 우승기를 놓고 경쟁한다.

이 대회는 국내 축구발전에 큰 공헌을 한 군산 출신의 채금석(1904∼1995)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92년에 창설됐다.

전북축구협회는 개막식에 앞서 대회 창설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군산월명종합경기장 채금석 흉상 기념비에서 추모행사를 가졌다.

유종희 전북축구협회 전무는 "대회 첫날 눈이 많이 내렸지만, 선수들이 부상하지 않도록 대회 준비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첫 전국대회인 만큼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0: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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