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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보장제도가 효자'…대구시 3천명에 1억9천만원 지급


'행복보장제도가 효자'…대구시 3천명에 1억9천만원 지급

<< 연합뉴스 자료사진 >>
<< 연합뉴스 자료사진 >>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시는 부양의무자 기준 때문에 기초생활보장급여를 받지 못한 취약계층 1천867가구 3천102명에게 시민행복보장제도에 따라 최근 4개월간 1억9천만원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민행복보장제도는 부양의무자가 부양능력이 있어도 정기 부양비를 지원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것을 방지하려고 시가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했다.

지난해 7월 기초생활보장제도 확대 개편으로 복지급여를 신청했다가 부양의무자 소득·재산 기준 초과로 탈락한 사람은 1천510가구 2천424명이다.

시는 1월 현재 565가구 921명에게 매달 생활비(4인 가구 최대 30만원)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이 제도를 확대하기 위해 예산 25억원을 편성했다.

1천500가구 2천200여명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김영애 보건복지국장은 "정부 보호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해 가족 부양 부담을 덜어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yi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0: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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