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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사이버테러 예방·점검 강화


부산경찰청, 사이버테러 예방·점검 강화

부산경찰청(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경찰청(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경찰청은 최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도발 후 사이버테러 가능성이 높아져 사이버테러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신설한 사이버테러수사팀 전문수사 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사이버테러에 함께 대응할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에는 원자력발전소와 부산은행, 대형병원 등 사이버테러에 취약한 곳이 많아 경찰은 이들 기관의 사이버테러 대응능력을 면밀히 파악하고 해당 기관 정보담당자와 핫라인을 만들 예정이다.

현재 50명이 활동하는 사이버 민·경 협력단체인 '부산경찰청 누리캅스(사이버 명예경찰)'도 확대 운용한다.

부산에 있는 대학 20여 곳의 컴퓨터·정보보호 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이버테러 정보를 나누고 사이버테러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청소년 사이버범죄 예방교육에 사이버테러와 관련한 내용을 포함시키고, 사이버테러의 심각성을 알리는 홍보와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09: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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