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특징주> 은행주, '담합 의혹'에 하루만에 약세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은행주들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수혜 기대감으로 상승한 지 하루 만인 16일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담합 의혹으로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신한지주[055550]는 전날보다 1.75% 내린 3만9천300원에 거래됐다.

우리은행[000030](-1.25%)과 KB금융[105560](-1.35%) 등 같은 의혹을 받은 은행주들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공정거래위원회와 시중은행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일 신한은행 등 6개 시중은행에 CD 금리를 담합한 혐의가 있다는 내용의 심사보고서를 보냈다.

이는 2012년 7월 공정위가 조사를 시작한 지 3년 7개월 만이다.

2012년 상반기 국공채 등 주요 지표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CD 금리만 일정 기간 내리지 않고 유지되자 은행들이 대출이자를 더 받으려고 금리를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공정위는 다음 달 초까지 은행들로부터 의견서를 받아 전원회의를 거쳐 제재 여부와 과징금 규모를 결정하게 된다.

공정위는 은행들이 CD 금리 담합으로 얻은 부당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으로 부과할 수 있다.

so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09:2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