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이통 3사 "LTE를 더 빠르게"…치열한 속도경쟁(종합)

256QAM·업링크CA 잇따라 상용화…갤S7 등 신제품에 적용 전망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5세대(5G) 통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4세대(4G) 통신 기술인 LTE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LG유플러스[032640]는 16일 3밴드 LTE-A 속도를 약 33% 높이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작년 6월 중국 화웨이와 개발한 '256QAM'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의 3밴드 LTE-A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1GB 용량의 영화를 다운받는 데 걸리는 시간이 27초에서 21초로 단축된다. 이론적으로 속도를 400Mbps까지 높일 수 있다.

앞서 KT[030200]는 지난 12일 256QAM 기술을 상용망 기지국에서 시험하고 상용화 준비를 완료했다. 주파수 2개 대역을 묶어 업로드 속도를 개선하는 '업링크CA' 기술도 시험을 마쳤다.

SK텔레콤[017670]도 지난달 25일 업링크CA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출시되는 삼성전자[005930] 갤럭시S7 등 최신 스마트폰에 업링크 CA와 256QAM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통 3사 "LTE를 더 빠르게"…치열한 속도경쟁(종합) - 2

han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15:0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