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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KT, 호실적 기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16일 KT[030200]에 대해 "통신 3사 중 올해 이익 성장이 가장 유력한 사업자"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지난해 실적 개선에도 KT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며 "주가 하락은 유선 매출액 감소 양상과 대규모 자산평가손실 반영 가능성이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올해 초고속인터넷과 IPTV 부문에서 2천500억원에 달하는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는 유선전화 매출 감소 폭을 그대로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올해 KT는 이동전화 매출액과 마케팅비용, 감가상각비 측면에서 통신 3사 중 가장 양호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된다"며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가 KT 실적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KT는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투자가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 시점에서 적극적인 매수에 나설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08: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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