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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한세실업, 환율여건·주문량 양호…목표가↑"


대신증권 "한세실업, 환율여건·주문량 양호…목표가↑"

대신증권 "한세실업, 환율여건·주문량 양호…목표가↑" - 1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대신증권은 16일 한세실업[105630]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환율 여건 등 모든 것이 좋은 상황"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의 7만7천원에서 8만2천원으로 올렸다.

유정현 연구원은 "전세계 경기 불황 속에서 빛나는 경쟁력으로 불안한 장세에 최고의 대안주가 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9%, 2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연초부터 급등한 원/달러 환율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타 산업에 비해 환율 상승의 긍정적 효과가 그대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세실업은 금융위기를 겪었던 2008년과 2011년에도 각각 전년대비 10%, 13% 성장하며 세계 경기 충격과 상관없이 성장해왔다"며 "이는 경기침체 시 하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들의 오더가 크게 감소하는 반면 상위 기업들의 오더는 오히려 증가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최근 주요 바이어의 매출 부진으로 실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올해 1분기 주문량은 미국 달러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분을 확보한 상태로, 기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ljungber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08: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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