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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 "포스코, 리튬 생산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6일 포스코(POSCO[005490])에 대해 리튬 생산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진단했다.

배은영 연구원은 "포스코가 아르헨티나 살타주에서 2차 전지용 리튬 생산 공장의 착공식을 거행했다"며 "포스코는 리튬 상업 설비를 연내 준공해 곧바로 연간 2천500t의 리튬을 상업 생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0년 리튬 추출 관련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한 포스코가 상업용 리튬 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코는 최근 포주엘로스 염호의 광권을 갖고 있는 아르헨티나 리테아사와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처도 확보한 상태다.

이 같은 호재에 힘입어 포스코의 전날 주가는 6.2% 상승했다.

배 연구원은 "전기차 대중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국을 비롯해 리튬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에 시달리는 글로벌 2차 전지 업체들이 이미 포스코에 공급 계약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 연구원은 이어 "초기 생산량, 비용 등을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나 향후 증설 등을 통해 포스코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목표주가 2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hanajj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08: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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