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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공중선, 모두 땅속으로" 부산시 지중화 사업

2030년까지 간선도로변 지중화율 35%→60%
사진은 도로변에 설치된 전선과 전주를 철거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은 도로변에 설치된 전선과 전주를 철거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 도심 가공배전선로와 공중선 지중화 사업이 시행된다.

지중화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는 지상 전봇대와 공중선을 제거하고 지하에 선로를 매설하는 것을 말한다.

부산시는 2030년 간선도로변 지중화율 60%를 목표로 하는 지중화 사업 마스트플랜을 수립,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50억원을 들여 현재 35%인 주요 간선도로변 지중화율을 2020년까지 4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어 2025년까지 50%, 2030년까지 60%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간선도로변 지중화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한편 부산시, 구·군, 한국전력, 통신업체와 합동으로 지중화 사업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비 분담, 사업비 최소화 방안, 지중화 사업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중화 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민선 6기 들어 구·군, 도시공사, 교통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폭 25미터 이상 도로 개설(확장) 시 사업계획단계부터 지중화를 반영하고 있다.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08: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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