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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서 30년 만에 황열병 발생…51명 사망

(나이로비=연합뉴스) 우만권 통신원 = 최근 서남아프리카 앙골라에서 황열병이 발생해 51명이 사망했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앙골라에서 황열병이 발생한 것은 30년 만에 처음으로, 감염 의심환자는 241명이다.

수도 루안다 동부 외곽의 비아나 지역이 가장 큰 타격을 입어 이곳에서 지난 6주간 92건이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29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애들레이드 카르발료 공중보건국장은 전했다.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출혈열 질병인 황열병은 주로 아프리카 적도 일대와 남미의 아마존 유역에서 유행하며 특별한 치료법이나 치료약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이 지역 150만 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이다.

앙골라서 30년 만에 황열병 발생…51명 사망 - 2

airtech-keny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06: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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