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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공간화랑 자리에서 보는 김해민의 미디어아트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서울 종로 원서동에 있는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는 '프로젝트 언더그라운드'의 일환으로 내달 2일부터 미디어 아트 작가 김해민(59)의 개인전 '쾅!'을 진행한다.

전시는 1970~1980년대 미술 흐름을 선도한 공간화랑 자리에서 이뤄진다.

현재 아라리오뮤지엄 지하 1층에 있는 이곳은 화단의 주요 작가뿐 아니라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주고 예술성과 실험정신을 우선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기획해 주목받은 유서 깊은 공간이다.

프로젝트 언더그라운드는 과거 공간화랑 자리에서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했던 작품들을 재조명하거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성격의 기획전이다.

아라리오뮤지엄은 "독특한 영상설치 작품들로 주목받아온 김해민은 1980년대 초기 미디어아트가 급부상하던 시기부터 최근까지 35년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 왔다"고 소개했다.

초기 대표작 'TV 해머'는 망치가 화면을 내려칠 때마다 '쾅'하는 소리와 함께 흔들리는 TV 모니터를 통해 실재와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이다.

전시는 4월24일까지. 문의 ☎ 02-736-5700.

옛 공간화랑 자리에서 보는 김해민의 미디어아트 - 2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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