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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부터 헌재까지' 서울 구로어린이민주공화국 출범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내 최초로 어린이들이 꾸리는 민주공화국이 출범해 눈길을 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 성)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하는 어린이민주공화국을 운영할 초대 정부위원을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로어린이민주공화국은 총리와 민통청을 중심으로 행정부와 입법부, 헌법재판소 등으로 구성된다.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기구란 뜻의 민통청은 어린이민주공화국에만 있는 유일한 기구이다.

구로구는 5월1일을 건국일로 지정하고 건국 선포식을 연다.

그동안 건국 준비위원으로는 51명이 참여해 임시회의, 정기회의, 워크숍을 열며 건국준비위원회 운영규정과 국가명, 헌법을 제정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초대 정부위원은 각 희망 기관에 소속돼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한다. 활동 임기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이다.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단체 등은 자문단으로 참여한다.

희망자는 19일까지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전자우편(mandeya@guro.go.kr)으로 내면 된다.

'총리부터 헌재까지' 서울 구로어린이민주공화국 출범 - 2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6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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