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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음압치료 병상 배로 늘린다

송고시간2016-02-15 16:30

(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양산부산대병원이 올해 국가지정 음압 입원치료 병상 확충사업에 선정돼 병상을 배로 확충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 음압치료 병상 배로 늘린다 - 2

음압치료병실은 내부 기압을 조정해 낮춘 격리 병상으로, 환자 호흡으로 배출된 바이러스가 병실 밖으로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양산부산대병원에는 현재 음압 입원치료를 할 수 있는 1인실 4병실을 확보하고 있는데 이번에 국비 10억원을 받아 8병실로 늘린다.

이 사업은 지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 때 음압병실 부족으로 말미암은 피해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전염병 환자를 신속하게 격리 치료하고 지역사회 전염병 확산을 막는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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