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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산대학 실사단 17일 태안 한서대 현장 실사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수산대학 국내 입지 선정을 위한 현장 실사가 17일 오전 한서대 태안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해양수산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세계수산대학 유치 희망 지자체를 공모한 결과 충남, 부산, 제주 등 3개 시·도가 뛰어들었다.

충남도와 한서대는 이날 현장 실사에서 심사위원들에게 해양수산 발전 노력과 수산대학 유치를 위한 도의 강한 의지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

도는 다양한 해양수산 자원, 갯벌을 활용한 천혜 양식, 친환경 양식장, 지자체 차원의 행·재정 지원 등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이날 실사에 안희정 충남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심사위원들에게 세계수산대학 운영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양한 지원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실사는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 프레젠테이션 심사 내용과 현지 시설 등을 확인하는 자리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9일 최종 입지를 발표한다.

세계수산대학은 개발도상국 수산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수산·양식분야 전문 지식을 교육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구성해 석·박사 과정 100명을 교육한다.

설립되면 스웨덴 말뫼에 있는 세계해사대학에 이어 해양수산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기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수부는 올해부터 FAO 내에서 필요한 절차를 밟아 내년 7월 FAO 총회에서 대학 설립을 최종 승인받는 것이 목표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4: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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