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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농약으로 76명 자살…강원도 "줄여야 할 과제"

올해 안전보관함 672개·폐 용기 수거함 16개 추가 보급
생보재단, 농약안전보관함 전달(연합뉴스 자료사진)
생보재단, 농약안전보관함 전달(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농촌에 올해 농약안전보관함 672개와 폐농약용기 수거함 16개가 추가 보급된다.

원주·홍천·정선·화천·양구·양양 등 6개 시·군이다.

농촌에서 농약으로 말미암은 충동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도내 농약 음독 자살자는 2012년 141명, 2013년 81명, 2014년 76명으로 감소 추세다.

그러나 농약 음독자살은 더 줄여야 할 과제다.

이에 따라 도는 2014년 3월 전국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등을 내용으로 자살예방·생명존중문화 조성 업무협약을 했다.

지난 2년간 11개 시·군 43개 마을에 농약보관함 1천576개와 폐농약 수거함 63개를 보급했다.

도는 15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함께 통상상담실에서 농약안전보관함 지원 전달식을 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1: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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