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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 융합바이오 세라믹 소재센터 기능 확대

안전·유효성 평가시스템 추가 구축…원스톱 기업 지원 가능
청주 오송 융합바이오 세라믹 소재센터 기능 확대 - 2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청주 오송에 둥지를 튼 '융합바이오 세라믹 소재센터'에 안전·유효성 평가지원시스템이 추가 구축된다.

15일 충북도와 한국세라믹기술원에 따르면 융합바이오 세라믹 소재센터 건립에 이어 2단계 사업으로 2020년까지 110억원을 들여 세라믹 제품 독성 평가, 생물학적 안정성 평가 등 시험분석평가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이 추가되면 고부가가치 제품개발 및 조기 상용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부터 공정·제품인증·상품화까지 원스톱 기업 지원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출연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지난달 청주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1만2천935㎡의 부지에서 융합바이오 세라믹 소재센터 착공에 들어갔다.

2019년 완공 예정인 센터 건립에는 206억원이 투입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융합바이오 세라믹 소재센터가 오송에 문을 열면 세라믹 소재와 바이오산업 연계를 통해 신시장 진출, 기업 유입 및 일자리 창출 등으로 도내 바이오산업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1: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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