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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저협, 바음협과 MOU…"저작권협회 가입 문턱 낮출것"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이하 함저협)가 바른음원협동조합(바음협)과 업무제휴(MOU)를 맺고 협회 가입 문턱을 낮추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저작권 신탁관리업을 시작한 함저협은 "창작자들이 저작권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이유 중 가장 큰 원인은 협회 가입 때 내야 하는 신탁계약신청금이 자신의 예상 저작권료보다 많아 오히려 적자를 보는 아이러니한 상황 탓"이라며 "저작권료가 적은 창작자들이 권리를 행사하도록 (바음협 등) 인디음악 뮤지션들이 많이 모인 음악 단체들과 제휴를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함저협은 이어 "저작권협회에 가입하지 않은 창작자들의 저작권료가 미분배금으로 쌓여 2014년 멜론에서는 한해 73억 여원이 미지급 저작권료로 분류됐다"며 "이는 통상 5년이 지나면 기업 수익으로 귀속될 수 있어 수많은 저작권협회 미가입 창작자들의 정산 유보금이 대기업의 수입으로 변질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음원 유통을 시작한 바음협은 함저협 회원들이 유통을 희망하면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저협, 바음협과 MOU…"저작권협회 가입 문턱 낮출것" - 2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1: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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