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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MLB 문 두드리지 않고도 '주목할 인물' 19위


오타니, MLB 문 두드리지 않고도 '주목할 인물' 19위

-프리미어12- 한국, 일본에 극적인 4-3 역전승...결승 진출
-프리미어12- 한국, 일본에 극적인 4-3 역전승...결승 진출Japan뭩 starter Shohei Otani gestures while heading to the bench after the sixth inning of the semifinal game against South Korea at the Premier12 world baseball tournament at Tokyo Dome in Tokyo, Thursday, Nov. 19, 2015. (AP Photo/Shizuo Kambayashi)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일본의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22·닛폰햄 파이터스)를 향한 미국 언론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아직 미국프로야구 문을 두드리지도 않은 오타니가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주목할 인물 50인' 가운데 19위에 선정됐다.

뉴욕포스트는 15일(한국시간) 이 같은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 차려진 닛폰햄의 스프링캠프장에는 수많은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트와 관계자가 모여들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신장 193㎝의 우완인 오타니는 일본 최고 투수로, 때로는 외야수로도 나선다"며 "그는 미국에서 뛰고 싶다는 야심도 굳이 숨기지 않는다"고 썼다.

그러면서 "오타니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언제가 될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이 젊은 선수는 굉장한 관심을 끈다"고 덧붙였다.

오타니, 계속되는 괴력투
오타니, 계속되는 괴력투(도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5회초 2사 때 일본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역투하고 있다. 2015.11.19
hihong@yna.co.kr

오타니는 지난해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 두 차례의 한·일전에 선발투수로 나와 완벽한 투구를 선보인 바 있다.

50인 리스트에 한국인은 없다.

뉴욕포스트는 주목할 인물 1위로 시카고 컵스의 사장 테오 엡스타인을 꼽았다. 구단을 어떻게 운영해나갈지 눈길을 사로잡는다면서다.

전설적인 홈런왕 배리 본즈(52)는 9위에 올랐다. 본즈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마이애미 말린스의 타격 코치로 선임됐다.

40대에 접어든 알렉스 로드리게스(41·뉴욕 양키스), 제기량을 발휘할지 관심을 끄는 야시엘 푸이그(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각각 10위, 12위를 차지했다.

새 유니폼을 입은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28·뉴욕 앙키스)과 잭 그레인키(3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각각 16위, 31위에 올랐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1: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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