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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SNS로 외부와 소통하라" 간부들에 주문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무상급식 갈등 등 주요 현안의 사정을 외부에 알렸던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간부들에게 'SNS 소통'을 주문했다.

김병우 "SNS로 외부와 소통하라" 간부들에 주문 - 2

김 교육감은 15일 간부회의에서 "최근 홍보가 부족하고 안이하고 형식적이라는 주변 이야기가 있다"며 "페이스북만 해도 우리 교육청 해당 실무자는 열심히 만드는 데 (다른 사람은) 관심이 없고, 충북도보다 활용도가 10배나 떨어진다는 외부 평가가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페이스북 등 SNS를 적극 활용하자. 조직 내 소통뿐 아니라 사회적 소통도 중시해 달라"며 "소통부서나 홍보부서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간부들은 물론 모든 구성원이 사회적 관계망을 이용해 사회적 소통을 하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기 위해서는 1인 미디어를 가져야 한다"며 "SNS가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광범위하게 연결될 때 미디어, 매스컴 못지않게 종래의 홍보를 넘어서는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다"며 "교육청 SNS를 간부와 구성원들이 관심을 두고 활용하고 외부에 연결해 소개하고, 1인 미디어를 갖고 사회적 소통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김 교유감의 주문에 따라 도교육청 간부들이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누리과정 등 주요 현안을 둘러싼 도교육청의 입장을 적극 개진할 것으로 보인다.

jc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1: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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