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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서 21일 대보름 행사…2천명 모집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도농업박물관은 오는 21일 정월 대보름맞이 세시풍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키로 하고 2천여 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영암군 삼호읍 영산호관광지 내 한옥호텔 영산재 앞 농업테마공원에서 펼쳐진다.

주요 행사는 달집고사, 달집태우기, 강강술래, 연 날리기와 민속놀이 체험마당, 개회식, 나눔마당, 기원마당, 대동마당 등이다.

전남농업박물관서 21일 대보름 행사…2천명 모집 - 2

식전 행사로 액막이연을 비롯한 복조리와 소원풍등 만들기, 소원글 쓰기, 쥐불놀이 등이 마련된다.

문화예술 공연단체인 극단 '갯돌'의 농악놀이, 대형 달집 주위를 돌며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지신밟기 놀이, 풍흉을 점치는 줄다리기 시합이 펼쳐진다.

행사 참가 희망자는 전화(061-462-2796∼9)와 누리집(http://www.jam.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며 준비물은 쥐불놀이 체험용 깡통과 방한용 장갑, 모자, 겉옷 등이다.

한편 전남도선관위는 이날 행사에 참가해 아름다운 선거 기원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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