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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교 체육시간 안전사고 3년째 증가


울산 학교 체육시간 안전사고 3년째 증가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촬영 김근주. 2015년 3월 2일 울산시 중구에서 촬영한 울산시교육청 전경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늘어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초·중·고교 체육시간에 732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유형의 사고는 2013년 535건, 2014년 640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학교 전체 안전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3년 26.5%, 2014년 28.7%, 지난해 33.3%로 늘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체육시간 사고가 학교에서 사고가 가장 많은 휴식시간(734건, 33.4%)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체육시간 5분 전에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을 하도록 각 학교에 지시하고 있으나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며 "원인을 찾아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학교의 전체 안전사고는 2013년 2천16건, 2014년 2천231건, 지난해 2천198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학교별 사고는 유치원 172건, 초등학교 689건, 중학교 656건, 고등학교 670건, 특수학교 11건이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1: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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