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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 정연철 예비후보 사퇴…그래도 11명 '각축'

김회구 "시멘트 산업 특구 조성", 이후삼 "후원금 내역 투명 공개"


김회구 "시멘트 산업 특구 조성", 이후삼 "후원금 내역 투명 공개"

(제천=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연철(55·새누리) 호담정책연구소 대표가 15일 사퇴했다.

제천·단양 정연철 예비후보 사퇴…그래도 11명 '각축' - 2

정 대표는 이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예비후보를 사퇴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의 사퇴로 제천·단양 예비후보는 12명에서 11명으로 줄었다.

제천·단양은 송광호(73·새누리) 전 의원이 수뢰 사건으로 의원직을 잃은 뒤 예비후보가 난립,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 지역 예비후보인 김회구(52·새누리)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해 "시멘트 산업특구를 조성, 제천·단양을 시멘트 산업 복합단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002년 제정된 자원 재활용법으로 시멘트 기업의 산업폐기물 소각이 가능해졌지만 그에 따른 대책은 마련되지 않았다"며 "시멘트 산업특구로 지정, 환경오염 방지와 지역 산업 발전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삼(46·더불어민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회장을 맡은 후원회를 통해 지금까지 3천369만5478원의 후원금을 모았다"며 "깨끗한 정치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후원회 수입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1: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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