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박혜원 개인전 '연우'·오주현 도자기 인형전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 박혜원의 개인전이 서울 삼청로 갤러리 도올에서 17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비단 위를 누비는 다양한 색실과 사각형 꼴의 조각이 만나 형상을 이루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연우'(煙雨)는 안개처럼 부옇게 내리는 비를 뜻한다.

갤러리는 서서히 은은하게 적시는 연우는 인생의 비밀 또는 자연의 무한한 사랑을 의미한다며 작가의 작업은 화면 위에서 색실과 조각이 만나 중첩되고 뒤엉키면서 만들어 내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박혜원은 브뤼셀에서 판화와 서양미술사를 공부했다. 문의 ☎ 02-739-1405.

박혜원 개인전 '연우'·오주현 도자기 인형전 - 2

▲ 도자기 인형 작가 오주현의 개인전이 16일부터 23일까지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도자기 인형에 매료된 오 작가는 "한국의 도자기 인형을 제작하고자 작품 제작에 몰두한 지 8년이 지났다"며 "그동안 조선시대 복식사, 생활양식 등을 함께 연구했다"고 말했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은 "청자나 백자 등 전통 자기를 굽는 1천250도 이상에서 제작하는 인형"이라며 "조선 복식이 보여주는 오방색을 표현하고자 재료의 혼합기술 개발을 위해 계속 노력하면서 화려한 복식 속에 감춰진 여인의 내면을 담아내고 싶다"고 말했다.

전시 제목은 '흙으로 조선의 옷을 짓다'이다. 문의 ☎ 02-734-1333.

박혜원 개인전 '연우'·오주현 도자기 인형전 - 3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1:1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