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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니시코리, 멤피스 오픈 4년 연속 우승


-테니스- 니시코리, 멤피스 오픈 4년 연속 우승

니시코리 게이(AP=연합뉴스)
니시코리 게이(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니시코리 게이(7위·일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멤피스오픈(총상금 61만3천80 달러)에서 4년 연속 제패했다.

니시코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테일러 프리츠(145위·미국)를 2-0(6-4 6-4)으로 물리쳤다.

2013년 처음 이 대회에서 우승한 니시코리는 최근 4년 연속 멤피스 오픈 타이틀을 놓치지 않으며 이 대회와 좋은 인연을 이어갔다.

우승 상금 10만9천950 달러(약 1억3천만원)를 받은 니시코리는 1984년 지미 코너스 이후 32년 만에 멤피스 오픈에서 네 차례 단식 우승을 한 선수가 됐다.

또 현역 선수 가운데 특정 대회에서 4번 우승한 것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에 이어 니시코리가 네 번째다.

니시코리는 개인 통산 11번째 투어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상트페테르부르크 레이디스 트로피(총상금 68만7천900 달러) 복식에서는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사니아 미르자(인도) 조가 우승했다.

힝기스-미르자 조는 15일 결승에서 베라 두셰비나(러시아)-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 조를 2-0(6-3 6-1)으로 제압했다.

이들은 최근 40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여자복식 최다 연승 기록은 1983년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팜 슈라이버 조가 세운 109연승이다.

힝기스와 미르자는 "우선 1990년 야나 노보트나-헬레나 수코바 조가 세운 44연승 기록부터 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0: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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