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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상임집행위원 서울서 모여 발전 방안 모색

15일 더케이호텔서 워크숍 개막…차세대위 워크숍도 열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15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6년 주요 사업의 방향을 논의하는 상임집행위원회와 차세대위원회 워크숍을 열었다.

상임집행위 워크숍에는 박기출 회장을 비롯해 박병철 이사장, 차봉규 수석부회장, 강일식 감사, 김성학·배일수·유대진·황희재·강병목·강진중·강찬식·고영기·김부향·남기학·서병현·이광석·임석일·장영식·조경행·허진학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하루 동안 국제사무국으로부터 지난해 주요 사업에 대한 결과를 보고받고 올해 사업 방향을 설정한 뒤 발전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눈다.

또 1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의 역할과 기능, 앞으로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4월 22∼25일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8차 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의 준비 사항을 점검한다.

전 세계 70개국 137개 지회의 현황 청취와 활성화 방안 논의도 이어질 예정이다.

월드옥타는 올해도 3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대륙별 경제인대회, 차세대 무역스쿨 현지 교육 및 모국 방문 교육, 글로벌 파트너십(GP) 프로그램, 차세대 라이징 스타 프로젝트, 차세대 리더스 콘퍼런스, 차세대 글로벌 비즈니스 드림 사업, 중소기업 수출 마케팅 요원 지원 사업, 종합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 등의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차세대위원회 김효수 위원장을 비롯해 이마태오·이태석·이종원 부위원장, 이휘 등 18명의 대륙별 대표도 올해 차세대 사업의 전반적인 틀을 잡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차세대위원회는 올해 차세대 무역스쿨과 라이징 스타 선발 및 투자 유치 설명회, 차세대 창업, 연합뉴스-월드옥타 명예기자 활동 등의 사업을 친다.

박기출 월드옥타 회장은 상임집행위 워크숍 인사말에서 "올해 킨텍스에 GBC를 개원하는 것은 월드옥타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일"이라면서 "GBC가 성공적인 역할을 하려면 우선 137개 지회의 활성화가 이뤄져야 하고, 그래야 모국과의 연결 고리가 강화돼 업무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박 회장은 이어 "GBC의 정착과 함께 월드옥타의 미래 자산인 차세대 인재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면서 "대륙별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월드옥타 상임집행위원 서울서 모여 발전 방안 모색 - 2
월드옥타 상임집행위원 서울서 모여 발전 방안 모색 - 3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0: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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