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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올스타전서 신발 브랜드도 '별들의 전쟁'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서 선수들뿐 아니라 농구화 업체들도 '별들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AP통신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에어캐나다 센터에서 열리는 NBA 올스타전에서는 나이키, 언더아머, 아디다스, 리닝 등 신발업체들도 대목을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농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NBA 올스타전에서 스타 선수들이 신고 뛰는 운동화 브랜드는 큰 광고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애미 히트의 드웨인 웨이드는 중국 브랜드인 리닝의 무지개처럼 알록달록한 신발을 신는다.

리닝은 고유번호가 매겨진 단 100켤레의 신발만 출시할 예정이다.

'킹' 르브론 제임스는 나이키의 새로운 신발 '더 13 로우즈'를 신을 예정이다.

이 신발은 검은 바탕에 흰생과 빨간색 테두리선이 있고, 제임스의 로고가 들어간다.

제임스는 이에 대해 "나이키의 유명 디자이너와 의사소통하며 편안함, 스타일, 기술적인 면에서 좋은 신발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그 결과 멋진 신발이 탄생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 시즌 NBA 최우수선수(MVP) 스태픈 커리는 언더 아머 신발을 신고 경기에 나선다.

커리는 나이키에서 '에어 조던' 등을 내놓으며 부를 쌓은 뒤 샬럿 호네츠 구단주에까지 이른 마이클 조던의 모델을 따르겠다는 생각이다.

AP통신은 "조던은 신발을 통해 현역에서 은퇴한 뒤에도 대중들의 기억 속에 선수들이 살아있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NBA 올스타전서 신발 브랜드도 '별들의 전쟁' - 2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0: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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