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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증시, 2% 이상 하락 출발(2보)


中 상하이증시, 2% 이상 하락 출발(2보)

中 상하이증시, 2% 이상 하락 출발(2보) - 1

(서울=연합뉴스) 윤영숙 기자 = 춘제(春節·설) 연휴 후 첫 거래를 시작한 중국 상하이증시가 2% 이상 하락 출발했다.

15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4.00포인트(2.32%) 떨어진 2,699.49를 나타냈다.

선전종합지수도 전장보다 46.84포인트(2.68%) 밀린 1,703.87을 보였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증시는 춘제 연휴로 휴장했다.

이날 대다수 전문가는 지난주 일본증시와 홍콩증시가 대거 폭락하면서 중국 증시도 상당한 변동성이 예상된다고 점쳤다.

이머징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리처드 강 공동창립자는 개장에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이번 주 중국 증시에 엄청나게 강한 심리적 비관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달러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96위안 내린 6.5118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 가치를 0.3%가량 절상시킨 것이다.

인민은행은 개장에 앞서 7일 만기 역 환매조건부채권(RP)거래로 시중에 100억위안(1조 9천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인민은행은 춘제를 앞두고 지난 2주간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한 바 있다.

한편, 지난주 급락했던 항셍지수는 반발 매수세에 2% 이상 반등했다.

이 시각 항셍지수는 전장보다 392.12포인트(2.14) 오른 18,711.70을, 중국 기업들을 모아 둔 항셍H지수는 220.91포인트(2.94%) 상승한 7,726.28을 나타냈다.

지난주 11% 이상 급락했던 닛케이 225지수도 5% 가까이 상승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0: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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