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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강정호 부상 극복하면 피츠버그 포스트시즌 희망적"

"텍사스, 추신수 등 타선 노화 우려"…"커쇼만이 다저스 확실한 선발"
강정호, 휠체어 타고 응원 나와
강정호, 휠체어 타고 응원 나와
(피츠버그<美펜실베이니아주> AP=연합뉴스) 7일(이하 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진행된 시카고 컵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 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시작에 앞서 강정호(피츠버그)가 휠체어를 탄 채 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강정호는 지난 17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중 부상당했다. 이날 22시 32분 현재 시카고는 피츠버그에 4대0으로 앞서가고 있다.
eunsu@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강정호(29)가 부상을 극복하면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희망적이라고 MLB닷컴이 전망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어느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해 가을야구를 경험한 10개 팀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부상 강정호, 인스타그램에 근황 올려
부상 강정호, 인스타그램에 근황 올려(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가 무릎 부상이후 처음으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올렸다.
강정호는 병원 야외 정원에 환자복을 입고 왼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 휠체어를 탄 사진과 함께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일이 다 연락못드려서 죄송해요. 꼭 더건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강정호는 1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했고 1회초 수비 때 병살 플레이를 하다 왼쪽 무릎을 다쳤다. 2015.9.21 << 강정호 인스타그램 >>
jeong@yna.co.kr

피츠버그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가능성을 높일 첫 번째 요소로 MLB닷컴은 강정호의 성공적 복귀를 들었다.

MLB닷컴은 "3루수 강정호가 부상에서 회복해 앤드루 매커천, 스탈링 마르테와 함께 꾸준한 득점 생산을 하면 피츠버그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강정호가 한국프로야구에서 9년간 0.886의 OPS(장타율+출루율)를 기록한 뒤 메이저리그 새내기로서 0.816의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고 소개했다.

류현진-강정호, 4월에 돌아올까?(CG)
류현진-강정호, 4월에 돌아올까?(CG)<<연합뉴스TV 제공>>

강정호는 지난해 9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수비 도중 상대 주자의 거친 태클에 무릎과 종아리를 다쳐 수술을 받았다.

그는 오는 4월 중 복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LB닷컴은 텍사스 레인저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좌절시킬 수 있는 '악재'로 추신수(34) 등 타선의 노화를 꼽았다.

솔로홈런 '추카'
솔로홈런 '추카'솔로홈런 '추카'

(토론토 AP/더 캐내디언 프레스=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미국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최종 5차전 3회에, 솔로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 왼쪽 2번째)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추신수가 포스트시즌에서 홈런을 터트린 것은 신시내티 레즈 시절이었던 2013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이어 두 번째.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마커스 스트로먼의 2구째를 노려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bulls@yna.co.kr

MLB닷컴은 "애드리안 벨트레가 어느덧 36세가 돼 기량이 크게 떨어졌다"며 "추신수와 프린스 필더, 조쉬 해밀턴, 미치 모어랜드 역시 30세 이상이다. 조직력이 시험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대해서는 마운드의 약화를 부정적 요소로 지적했다.

MLB닷컴은 2선발 잭 그레인키가 다저스를 떠났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스콧 카즈미어와 마에다 겐타가 시즌 초반 부진하면 팀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이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는 점을 고려하면 클레이턴 커쇼만이 확실한 선발투수"라고 밝혔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0: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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