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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들어 전 국가통계국장 등 7명 고위급 기율 위반 낙마

(베이징=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에서 올들어 벌써 7명의 성부급(省部級. 장차관급) 고위관리가 기율 위반으로 낙마해 반부패 정풍운동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고됐다.

15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춘제(설날) 연휴에 앞서 중앙기율위는 중국중화(中化)집단의 대표인 차이시여우(蔡希有)를 엄중한 기율위반으로 잡아들였다.

차이 대표는 국유기업 성부급 간부로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기율위 조사를 받게됐다.

차이 대표를 포함, 올들어 7명의 성부급 간부가 기율위 조사를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 전 당서기 천쉐펑(陳雪楓),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부주임 궁칭가이(공<龍밑에共>淸槪), 전 국가통계국장 왕바오안(王保安), 쓰촨(四川)성 전 성장 웨이훙(魏宏), 후베이(湖北)성 전 조직부장 허자톄(賀家鐵), 광둥(廣東)성 부성장 류즈겅(劉志庚) 등이 대상이다.

기율위는 조사 대상 가운데 웨이훙 전 성장은 당에 대한 충성심이 약하고 구두와 서면조사에 성실하게 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허자톄 전 조직부장은 중앙순시조의 순시활동 기밀을 누설하고, 윤리규정인 '8항규정'을 위반해 고급사교 클럽인 후이쒀(會所)에 출입하고 공금을 개인 비용으로 지출했다고 밝혔다.

jb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0: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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