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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위키드', 차지연·아이비 새 '마녀'로 합류

초록마녀 '엘파바'에 차지연·박혜나, 금발마녀 '글린다'에 아이비·정선아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브로드웨이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의 새로운 '마녀'로 차지연과 아이디가 합류한다.

오는 5월 개막하는 뮤지컬 '위키드'는 해외 크리에이티브 팀이 지휘한 오디션을 통해 초록마녀 '엘파바' 역에 차지연, 박혜나, 금발 마녀 '글린다' 역에 정선아, 아이비를 캐스팅했다.

박혜나와 정선아는 2013년 한국어 초연에 이어 다시 한번 무대에 서는 것이다. 차지연과 아이비는 이번이 '위키드' 첫 출연이다.

뮤지컬 '위키드'는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어 '엘파바'와 '글린다'의 우정과 성장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03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흥행작으로 한국어 초연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차지연은 "오디션에서 보는 이가 떨 정도로 긴장했다"며 "3년을 기다린 역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비도 "꿈만 같다"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새로움을 보일 수 있는 기회의 무대"라고 말했다.

이밖에 '마법사' 역에는 남경주, 이상준, '모리블 학장' 역에는 이정화, 김영주, '딜라몬드 교수' 역에 지혜근, '네사로즈' 역에 이예은, '보크' 역에 이우종이 캐스팅됐다.

공연은 5월 18일∼6월 19일 대구 계명아트센터를 거쳐 7월 12일∼8월28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이어진다. 관람료는 6만∼14만원.

뮤지컬 '위키드', 차지연·아이비 새 '마녀'로 합류 - 2

k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0: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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