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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원자력마이스터고 첫 졸업생 100% 취업

원전 관련 전문계고로 전환 후 지역 명문고로 부상


원전 관련 전문계고로 전환 후 지역 명문고로 부상

(울진=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울진군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첫 졸업생이 100% 취업해 지역 명문고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는 2013년 평해공고에서 원자력 관련 전문기능인을 양성하는 전문계고로 전환했다.

원전산업기계과와 원전전기제어과 2개 학과를 운영하며 올해 졸업생 79명을 처음 배출했다.

이들은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등에 모두 취업했다.

서울시 공무원 3명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서부발전, 중부발전, 지역난방공사 등 공기업에 26명이 들어갔다.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효성중공업, 포스코 계열사 등 대기업 26명과 우량 중견기업에도 24명이 취업했다.

이는 기업체와 공동으로 직무분석 및 교재 개발, 전문강사 지원, 기자재 운용과 기술지원 등 학생들을 상대로 취업약정을 맺고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에 집중한 결과다.

또 한수원 등 관련업체가 기증한 기자재 500여점을 활용해 원자력 발전설비 체험실과 기자재 전시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현장교육 환경도 조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원자력 강국으로 가기 위한 전문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학교 올해 신입생 80명 모집에는 전국에서 212명이 응시해 2.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0: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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