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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보금자리'…정읍·고창·부안 공동경로당 신축

(정읍=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전북의 서남권에 자리한 정읍시와 부안·고창군이 행정경계를 허물고 공동으로 경로당을 짓는 '오순도순 보금자리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정읍시는 국비 등을 포함, 2억4천여만원을 들여 정읍과 부안 경계에 있는 정읍시 고부면 죽리마을에 죽리경로당을 지을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14년에 추진한 '오순도순 보금자리 조성사업'에 선정된 죽리경로당 신축은 죽리마을뿐 아니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부안지역 노인들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0월 완공될 이 경로당은 숙박시설, 목욕탕, 식당 등을 노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방침이다.

고창군은 정읍과 고창의 행정구역이 인접한 고창군 성내면 학동마을에 4억4천여만원을 들여 오는 10월 완공 목표로 학동경로당을 짓고 있다.

이 경로당은 학동마을뿐 아니라 인접한 정읍지역 마을 노인들도 공동으로 이용하게 된다.

정읍·부안·고창 등 3개 시·군은 국비 등을 지원받아 올해 32억원을 들여 '오순도순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14억원을 들여 정읍시 소성면에 '서남권농기계임대사업소'를 공동으로 설립하기도 했다.

이들 3개 시·군은 작년 말 단일생활권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추구한 공로로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지역행복생활권 운영체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sung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0: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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