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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 특위' 구성


경남도의회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 특위' 구성

경남도의회(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남도의회(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의회가 거제∼경북 김천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도의회는 오는 16일 개회하는 제333회 임시회에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한다고 15일 밝혔다.

김진부(새누리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결의안엔 김윤근 의장을 비롯해 의원 15명이 서명했다.

결의안은 50여년 간 지역 숙원사업이며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인 남부내륙철도를 조기에 건설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남 서부권 발전과 항공우주산업·해양플랜트 사업을 효과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특위를 구성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15명 이내로 구성한다.

구성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고, 필요에 따라 활동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주로 정부와 관련 시·도 남부내륙철도 추진 실태 파악, 경남 정치권 공동대응방안 마련, 관련 시·도 네트워크 구성 지원 활동을 한다.

국회와 중앙부처·한국개발연구원 등 각급 기관 방문 활동, 지역 주민·단체와 공조 등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도의회는 이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오는 23일 2차 본회의에서 위원을 선임하고 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앞서 김진부 의원 등 결의안 발의에 서명한 도의원들은 지난 12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사전모임을 열고 남부내륙철도 추진상황과 향후 특위 활동방향을 논의했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0: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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