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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적항공사 씨에어 인천∼보라카이 매일 운항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필리핀 국적 항공사인 씨에어(SEAir)가 인천과 필리핀 보라카이 칼리보공항을 잇는 정기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씨에어는 필리핀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항공사다.

필리핀 팜팡가주의 최초 지역항공사로 클라크필드 공항을 허브공항으로 두고 있다.

씨에어는 인천∼보라카이 노선에 180석 규모의 A32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운항한다.

2월29일까지는 인천에서 오후 12시35분(이하 현지시간)에 출발해 오후 3시45분에 도착한다.

3월1일부터 26일까지는 오전 11시20분 출발, 3월27일부터 10월29일까지는 오전 11시35분에 출발한다.

돌아오는 편은 항상 칼리보에서 오후 11시45분에 출발해 오전 4시45분 인천에 도착한다.

씨에어 관계자는 "신규 취항으로 필리핀의 대표 휴양지인 보라카이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씨에어는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총액운임 기준으로 20만원 대 초반대에 항공권을 판매한다.

또 음료 및 식사제공 등 저비용 항공사와는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추후 한국인 승무원까지 배치할 예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씨에어는 이번 인천∼보라카이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7월에는 인천∼푸에르토 프린세사(팔라완) 노선을 확장하고, 올해 안으로 인천∼세부 노선과 중국 노선도 추가 운항할 계획이다.

필리핀 국적항공사 씨에어 인천∼보라카이 매일 운항 - 2

noano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09: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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