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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공격하려다 팔레스타인 10대 등 5명 사살돼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팔레스타인의 10대 소년 등 5명이 이스라엘군을 공격하다가 사살됐다.

14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지구 제닌과 예루살렘 인근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소총과 흉기 등으로 공격하자 이스라엘군이 대응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이스라엘군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제닌에서는 15세 소년 2명이 통행 차량에 돌을 던지다가 순찰차가 접근하자 1명이 소총을 쏴 군이 응사하는 과정에서 모두 사살됐다.

또 같은 날 오후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검문소에서 17세로 추정되는 팔레스타인인이 흉기로 군인들을 공격하다가 총에 맞아 숨지는가 하면 예루살렘 구시가지(올드시티)에서는 남성 2명이 이스라엘군에 소총을 발사하다가 피격돼 사망했다.

이밖에 서안지구 헤브론에서도 17세의 소녀가 흉기로 경찰관을 찌르려다가 총에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이스라엘 경찰이 밝혔다.

그러나 피격된 여성 중 한 명은 자매지간인 다른 여성과 함께 군 검문소를 지나려 했고, 아무런 공격도 하지 않았다고 팔레스타인 마안(Ma'an)통신이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작년 10월 이후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군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팔레스타인인 160명과 이스라엘군 26명이 사망한 것으로 이스라엘군 측은 집계하고 있다.

이스라엘군 공격하려다 팔레스타인 10대 등 5명 사살돼 - 2

hopem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10: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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