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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정월대보름 행사 21일 열려

(당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충남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의 정월대보름 행사가 오는 21일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15일 당진시에 따르면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는 2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볏가릿대 세우기, 서낭제, 장승제가 이어진다.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정월대보름 행사 21일 열려 - 2

저녁 6시부터는 달집제와 달집태우기로 가족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 농사의 풍요를 기원한다.

부대행사로 소지쓰기, 윷놀이, 그네타기, 널뛰기, 부럼깨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민속공연 등 다채로운 전통행사도 펼쳐져 조상들의 삶과 예지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대보름 행사는 기지시줄다리기가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행사로, 문화유산 등재를 염원한 시민들의 화합의 장이 되도록 송악읍 31개리 마을이 참여하는 민속줄다리기 대회도 마련된다.

올해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오는 4월 7∼10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공동등재 초청 줄다리기 시연과 공연, 줄다리기 기획전시, 제례행사, 전국 풍물대회, 전국스포츠줄다리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09: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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