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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턴 나무 의사' 양성…병해충 등 관리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가 생활권 수목의 진료를 체험할 '인턴 나무 의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료자는 1년간 현장경험을 거친 뒤 나무 의사가 될 수 있다.

도는 15일 "나무의 병을 진단하고 처방·치료하는 '인턴 나무 의사' 양성 과정을 다음 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수목학, 수목생리, 산림병해충, 토양비료, 산림보호 등 총 136시간으로 구성되며, 공원, 가로수 등 공공시설 수목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한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도 산림환경연구소에 신청하면 되며 도는 심사를 거쳐 4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농림·조경 분야 전공자 도는 연구·실무 등에 종사한 경험이 있으면 된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09: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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