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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SNS서 '공감'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한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이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의 '무럭무럭'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먼저 돌잡이와 태몽을 주제로 한 감성적인 스토리텔렝 형식의 웹툰을 직접 제작해 SNS에 올렸다.

유년시절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서 시민 사연 공모와 참여 이벤트를 추진한다.

부산경찰청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SNS서 '공감' - 2

이어 우리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는 순간을 담은 SNS 사진 공모전을 열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사진을 부산경찰청과 해운대, 부산역에 있는 그네가 달린 경찰 광고판에 부착한다.

부산경찰청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SNS서 '공감' - 3

다음 달 개봉하는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한 일본 영화인 '너는 착한 아이' 시사회도 연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었던 이 영화는 부모 무관심 속에 방치된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따뜻한 치유의 메시지를 담았다.

시사회에는 여성청소년과 경찰관,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어린아이를 둔 부모 등을 초대한다.

영화 포스터와 예고편에 무럭무럭 캠페인 문구와 아동학대 신고번호가 담긴다.

이달 11일부터 부산경찰 SNS에 게재된 무럭무럭 캠페인의 감성 웹툰, 사진 공모전 등의 게실물에는 닷새 만에 '좋아요' 2만4천여 건, 댓글 6천100여 건 등 총 노출 건수가 200만 건에 이르며 큰 공감을 얻고 있다.

osh998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09: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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