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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불편' 충남 8개 시·군 내일부터 제한급수 해제

금강∼보령댐 도수로 완공…22일 통수식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충남 일부 지역에서 이뤄진 제한급수가 해제된다.

충남도는 금강∼보령댐 도수로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16일부터 보령, 서산, 당진, 홍성, 예산, 태안 등 8개 시·군에서 하던 제한급수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8일 제한급수를 시작한 지 4개월여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가뭄이 계속되면서 보령댐 수위가 낮아지자 보령댐 광역상수도를 사용하는 충남 8개 시·군에 대해 용수 20%를 줄이는 제한급수를 시작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용수 감량으로 수압이 낮아져 물 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그동안 적지않은 불편을 겪었다.

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22일 오후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 백제교 인근에서 금강∼보령댐 도수로 사업 통수식을 할 계획이다.

K-water는 최근 부여군 규암면 백제교 인근에서 외산면 반교천 상류까지 21㎞를 연결하는 금강∼보령댐 도수로 설치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폭 1천100㎜의 관로를 통해 하루 11만5천t의 금강 물이 보령댐에 공급될 예정이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09: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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