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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현대증권 매각 재점화…한국금융 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15일 현대증권[003450] 매각이 재점화된 가운데 당사자인 현대증권과 한국금융지주[071050]의 주가가 엇갈린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손미지 연구원은 "우선 현대증권의 경우 매각이 가시화되면 그룹 리스크 및 지배주주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대증권이 특히 작년 4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면서 연간 순이익 2천790억원으로 업계 4위의 호실적을 달성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현대증권의 목표주가를 7천700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다만, 한국금융지주에 대해서는 이번 인수전 참여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대우증권 인수 참여 시기에 비해 자금 조달에 따른 부담은 크지 않다"며 "다만, 현대증권과 비슷한 규모 및 수익 구조를 지닌 것을 감안하면 구조조정에 따른 부담이 존재하고 신규 시너지 창출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같은 이유로 한국금융지주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7만원에서 5만5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0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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