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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도 제천 '황기 막걸리' 마신다…시드니 첫 수출

(제천=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약초의 고장 충북 제천에서 생산하는 황기 막걸리가 호주 시장에 진출한다.

호주서도 제천 '황기 막걸리' 마신다…시드니 첫 수출 - 2

15일 제천시에 따르면 '용두산 조은술 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하는 황기 막걸리가 16일 부산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처음 수출된다.

이번에 1차로 선적되는 물량은 1만2천달러어치로, 현지 반응이 좋으면 수출 물량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제천의 대표 약용작물인 황기를 첨가해 만든 황기 막걸리는 이미 일본 도쿄와 오사카로 수출되고 있어 호주 진출로 세계시장 진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와 용두산 조은술 영농조합법인은 해외 식품박람회와 현지 시음회, 바이어 초청 행사를 통해 미국, 중국 등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황기 막걸리는 살균 탁주의 부드러움과 황기의 깔끔한 맛이 어우러져 목 넘김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충북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2010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해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감자 추출액으로 만든 '잇 보드카'를 출시한 용두산 조은술 영농법인은 복분자 와인,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혀갈 계획이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15 0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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